태국의 다양한 제품을 수입 및 투자할 수 있는 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
태국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은 오는 3월 24일 한-태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 및 교역 확대를 위한 ‘한-태 무역 상담회(Thai-Korean Business Matching)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약 70여 태국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한-태 무역 상담회’는 태국 부총리 방한 기념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이들 기업은 상담회가 한국 기업과의 협업 및 투자유치를 통해 양국은 물론이고 아시아 내 시장 확대의 기회를 만드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놋 분야호뜨라 주한 태국 상무부 공사관은 “태국의 의류 제조기업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갖추고 있어 리복, 나이키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생산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상담회에서 기술력은 물론이고 가격 경쟁력을 갖춘 텍스타일 기업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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