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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성통상, 안성수 前 유니클로 사장 영입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SPA 브랜드 ‘탑텐’ 총괄 부사장에 안성수 前 ‘유니클로’ 사장을 영입했다.

안 총괄 부사장은 롯데호텔 부산 면세점 영업총괄, 롯데쇼핑 프레스티지 브랜드 팀장을 거쳐 지난 2004년 에프알엘코리아 초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유니클로’ 론칭 및 한국 시장 안착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 2013년 ‘유니클로’를 퇴사한 후 2년 간 이랜드월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를 맡기도 했다.

안성수 총괄 부사장 영입으로 ‘탑텐’의 세력 확장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신성은 올해 ‘탑텐’의 몸집을 키우기 위해 아동, 이너라인 확장과 함께 캐주얼 브랜드 ‘유니온베이’ 매장을 ‘탑텐’ 매장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탑텐’은 최근 남성 이너웨어 라인을 론칭한데 이어 5월 여성 라인을 추가한다. 또 지난 25년간 전개해온 ‘유니온베이’를 올해까지만 전개키로 하고 대신 ‘유니온베이’ 210여개 매장 중 상당 수 매장을 ‘탑텐’ 매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점주들과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

이에 따라 ‘탑텐’의 유통망은 현재 107개에서 ‘유니온베이’ 매장 흡수와 신규 오픈을 통해 연말까지 234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안 총괄 부사장은 4월부터 출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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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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