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이 지난 1일 코스(COS)의 6번째 매장인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을 오픈했다.
코스 신세계 센텀시티몰 매장의 인테리어는 코스의 디자인 가치와 미학에 맞게 모던, 타임리스와 기능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어 깔끔한 라인과 천연 소재로 설계됐다. 코스는 약 313m²(약95평)의 규모로 여성복과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인다.
마리 혼다 코스 매니징 디렉터는 “코스의 부산 첫 매장을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 한국에서의 론칭 이래 한국 소비자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소비자들이 앞으로도 브랜드와 컬렉션, 그리고 새로운 매장을 계속해서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반스(Vans)]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도쿄 디자인 컬렉티브(Tokyo Design Collective, 이하 TDC) 라인의 새로운…
[사진제공=돌체앤가바나]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4월 7일(일)부터 7월 31일(수)까지 브랜드 최초의 전시 ‘From the Heart…
[사진제공=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천만 번을 변해도 나는 나, 이유 같은 건 없다.” 1993년 패션업계에 새…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이 신제품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출시를 기념해 ‘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