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빅토리아가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빅토리아는 1일 오전 해외 스케줄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빅토리아는 이른 아침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화이트 셔츠와 부츠컷 팬츠, 그리고 블랙 컬러의 머플러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선글라스와 뱀 머리 장식이 적용된 가방을 포인트로 매치해 사소한 것까지 놓치지 않는 센스를 선보였다.
빅토리아가 선택한 선글라스와 가방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ulgari)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 활동과 더불어 영화 ‘엽기적인 그녀 2’ 개봉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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