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보라는 화이트 티셔츠와 재킷을 매치하고 민트 컬러의 스키니 진을 착용해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하며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와 모자, 브라운과 네이비 컬러가 조화된 숄더백을 착용해 편안한 룩을 연출했다.
효린 역시 화이트 티셔츠에 그레이 재킷을 매치한 후 블루 진을 착용하여 베이직한 캐주얼룩을 선보이면서도 시크한 매력과 함께 모델 못지 않은 몸매를 드러내며 보는 이의 시선을 끌었다.
그녀들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헐리웃 여배우 포스”, “정말 부러운 몸매다”, “정말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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