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INFINITE) 우현이 홀레데이를 즐기는 기막힌 방법을 소개했다.
패션 매거진 더 스타(THE STAR)가 솔로앨범 ‘Write..’로 돌아온 우현과 함께 한 패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우현은 데님 점프 수트와 패턴이 가미된 셔츠 등을 매치해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귀엽고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그는 수제 도시락, 머그컵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홀리데이에 걸맞은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패션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우현은 “평소 쉬는 날에 운동을 하거나 음악 작업을 하는 편이다. 아니면 주로 집에서 쉬면서 친구들을 몰아서 만나는 편이다”라고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이어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아무 생각 없이 축구를 하러 나간다”고 전하며 연예인 축구팀으로 활동 중인 비스트의 윤두준, 이기광 그리고 JYJ 김준수와의 친분도 드러냈다.
이외에도 솔로앨범 ‘Write..’에 대해 “하나하나 열심히 만들었다. 프로듀싱도 직접 참여해 나의 땀과 노력이 들어간 앨범이다”라며 “이번 앨범을 통해 나만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들려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현의 패션 화보 및 인터뷰는 더 스타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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