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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기업의 기본은 고용”

신세계그룹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6년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구직자들의 고용난 해소를 위해 함께 마련한 행사로 이번 상생채용박람회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신세계그룹 16개사와 청우식품, 골든듀 등 90개 협력사가 동참해 총 106개 기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열렸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인사말을 통해 “영국 한 신문사가 영국 저 끝에서 런던까지 가는 가장 빠른 길이 뭐냐고 공모한 적이 있는데 1등은 ‘좋은 친구와 함께 간다’였다”며 “신세계와 파트너사들이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면 그 길이 결코 어려운 길이 아닌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즐거운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 부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의무 중 하나인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그는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의무이자 최우선 과제 중 하나다”며 “신세계그룹은 파트너사와 함께 고용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 부회장은 하반기 서울 시내면세점 추가 도전에 대한 뜻을 시사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서울 시내면세점 추가 사업자 선정’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우리가 관심이 많은건 사실”이라며 “면세점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신세계그룹은 면세점을 성장동력으로 삼고 최근 신세계 본점에 시내면세점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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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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