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네타포르테에 등장할 NEW BRAND

영국 패션 전문 쇼핑몰 네타포르테(NET-A-PORTER)가 총 4개의 뉴 브랜드를 공개했다.

# 파세타즘

파세타즘(Facetasm)은 다양한 측면(facets)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으로 팝 컬처와 앤트워프 식스(Antwerp Six), 그리고 브랜드가 탄생한 도쿄에서 영감을 받았다. 브랜드 설립자인 히로미치 오치아이(Hiromichi Ochiai)는 일본에서 가장 높이 평가된 디자인 스쿨 문화복장학원(Bunka Fashion College)을 졸업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 리메이크된 트렌치코트와 유틸리티 재킷은 놓쳐서는 안될 아이템이다.

# 오프 화이트

지난 2014년에 탄생한 오프 화이트(OFF WHITE)는 유스컬처(Youth Culture)를 바탕으로 패션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사람 중 하나이자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론칭한 럭셔리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다. 버질 아블로는 오프 화이트 론칭 1년 만에 LVMH 프라이즈 파이널 리스트에 진출해 이름을 알렸으며 파리패션위크를 통해 지속적인 패션쇼를 선보이고 있다. 그의 패치워크 데님, 트랙 수트, 후드 티셔츠는 당장 옷장으로 들이고 싶을 만큼 감각적이다.

# 파스칼

파스칼(PASKAL)은 줄리에 파스칼(Julie Paskal)의 배경이 된 건축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로 그녀는 자신의 브랜드를 “유려한 형태와 라인 그리고 구조(fluent in shapes, lines and structures)”라고 설명한다. 파스칼은 2014년 LVMH 프라이즈 파이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파리패션위크를 통해 패션쇼를 선보이고 있다. 페미닌 러플과 깅엄, 그리고 너무나 깜찍한 도트 패턴이 그녀의 시그니처 레이저 커팅 기법을 만나 사랑스러운 컬렉션은 제안한다.

# 토마시니

엠마누엘 토마시니(Emmanuel Tomasini) 본인의 이름을 따서 만든 핸드백 브랜드 토마시니(TOMASINI)는 파리지앵의 우아함과 장인의 훌륭한 솜씨를 함께 선보인다. 1980년대 감성의 건축과 디자인에 근간을 두고 있고 카레스(Carrés), 타르가(Targa), 홀리데이(Holiday), 그리고 루반(Ruban) 총 4가지 라벨로 구성돼 있다. 특히 그래픽 프린트의 데이토나(Daytona) 클러치와 루실(Lucile) 버킷백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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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패션 에디터(__*) 1:1 신청 환영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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