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원한 여름을 위한 ‘쿨필드(COOLFIELD)’ 캡 시리즈를 출시했다.
쿨필드 캡 시리즈는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난 원단에 방수 가공처리를 더 해 습도가 높은 장마철과 야외 물놀이 등 생활 방수가 필요한 곳에서 쾌적하고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허니콤(벌집형 조직감이 있는 가벼운 소재) 원단을 사용한 라인은 통기성이 우수하고 가벼운 착용감으로 선사해 출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MLB 관계자는 “다가온 장마철과 바캉스를 준비하며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춘 가벼운 소재의 모자를 찾는 고객들이 많다”며 "뛰어난 흡습속건기능과 다양한 컬러 및 디자인을 갖춘 MLB 쿨필드 캡을 선택해 올여름을 쾌적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완성해 볼 것이다”고 말했다.
MLB의 쿨필드 캡 시리즈는 3만 원에서 5만 원대로 전국 MLB 매장이나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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