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가방 브랜드 롱샴(LONGCHAMP)이 베스트셀러인 ‘로조 리버서블(Roseau Reversible)’에서 영감을 받은 ‘로조 크로코(Roseau Croco)’ 라인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로조 크로코’ 라인은 구조적이지만 깔끔한 실루엣의 가장자리와 곡선미로 모던하면서도 그윽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새로운 디자인의 클러치백을 추가해 라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마이크로백의 트렌드를 반영한 미니 크로스백의 경우 회전 손잡이를 이용해 토트백과 크로스백 2가지 스타일로도 연출할 수 있다. 감각적이고 시크한 ‘로조 크로코’ 라인은 블랙, 마호가니, 에보니, 커리, 그레이지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돼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롱샴의 ‘로조 크로코’ 라인은 오는 8월 전국 롱샴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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