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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TALK] 리조트 룩 최강자 ‘로브’ 스타일

유니크한 디자이너 셀렉샵 W컨셉에서 이번 휴가에 꼭 챙겨야 할 NO.1 아이템인 ‘로브(ROBE)’ 스타일을 제안한다.

드레싱 가운이라고도 불리우는 로브는 실내에서 입는 느슨한 가운 형태의 옷을 뜻하며 최근에는 단순 홈웨어가 아닌 스트리트 룩, 리조트 룩으로 각광받는 이번 시즌 대표 트렌드 아이템이다. 얇고 가벼운 소재로 인해 연출되는 살랑이는 실루엣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연출하는 방법에 따라 재킷, 카디건, 원피스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화려한 패턴의 로브는 그 자체로도 룩에 포인트가 될 수 있어 착용 시 이너웨어나 팬츠는 최대한 심플한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휴가지에서는 수영복 위에 가볍게 걸쳐 보다 내추럴하고 세련된 리조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W컨셉에서는 이국적인 느낌의 야자수 프린트가 돋보이는 ▲로브로브(LOVLOV) 14만원 대, 허리끈을 여미면 원피스로도 활용 가능한 ▲스컬프터(Sculptor) 9만원 대, 강렬한 레드 플라워 프린트의 ▲하우스오브르네(House Of Renae) 8만원 대, 세일러 카라가 유니크한 ▲스모아(S’MORE) 16만원 대 등 다양한 컬러와 프린트의 로브 아이템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W컨셉 담당자는 “최근 파자마 패션이 트렌드로 떠올라 로브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다”며 “데일리룩 뿐 아니라 휴가지에서 보다 유니크하고 세련된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편안하면서도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로브 아이템을 강력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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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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