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코오롱스포츠-케이플러스, 2016 F/W Collection ‘play’ 공개

코오롱스포츠-케이플러스 2016 F/W

코오롱스포츠가 추동시즌 ‘play’를 테마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지난 19일 청담 플래그십스토어에서 2016 F/W 시즌 코오롱스포츠와 캐주얼 브랜드 케이플러스(K+)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테크놀러지를 기반으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온 코오롱스포츠가 인생의 행복한 순간을 함께 하는 옷이라는 즐거움(play)의 철학을 담아냈다.

이에 코오롱스포츠는 16F/W 시즌의 주력 아이템인 키퍼, 이글, 안타티카를 3가지 스토리로 풀어냈다.

코오롱스포츠-케이플러스 2016 F/W

‘Play with light’의 스토리를 가진 키퍼(keeper)는 가벼움과 스타일에 집중해 휴대가 간편하고 자유자재로 활용이 가능하게끔 휴대성을 강화했다. 초경량 패딩 재킷이 이에 속하며 다양한 레이어링을 위해 보머재킷, 베스트, 블루종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멸종 위기한 처한 동물을 보호하고자 기획된 캡슐 컬렉션인 이글(eagle)은 ‘Play with nature’를 주제로 프린트와 자수장식을 감성적인 분위기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지난 시즌 펭귄, 벌꿀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독수리 이미지를 적용, 아우터 뿐만 아니라 티셔츠, 스웻셔츠 등 이너웨어와 액세서리를 강화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게 했다.

코오롱스포츠-케이플러스 2016 F/W

‘Play with Style’로 전개되는 안타티카는 코오롱스포츠의 스테디셀러로 테크놀로지가 집약된 프리미엄 헤비다운이다. 복원력이 높아 가벼운 착장감과 최적의 보온성을 유지시켜 주며 최적의 스타일과 활동성을 제공해 아웃도어는 물론 도심에서도 착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코오롱스포츠는 새로운 그래픽과 모던한 컬러를 더해 ‘play’의 스토리 라인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었다.

코오롱스포츠의 상징인 상록수 로고는 다양한 컬러와 그래픽으로 변주되어 스웻셔츠, 아우터를 포함하는 의류와 스카프 등의 액세서리에 적용됐다. 또한 새롭게 개발한 이글 테마 역시 프린트뿐 아니라 자수, 퀼팅, 엠보 등으로 다채롭게 활용됐다.

컬러는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 무채색 계열의 비율이 많아졌고 크림색, 오트밀, 브라운, 카키 등 일상적으로 입을 수 있는 따뜻하고 내추럴한 컬러가 가미됐다. 또 핑크, 살몬 등 여성스러운 컬러의 추가 또한 눈에 띈다.

코오롱스포츠의 2016 F/W 컬렉션과 함께 S/S 시즌에 신규 론칭한 케이플러스의 F/W 컬렉션도 이날 선보였다. 케이플러스는 서울의 고요하고도 활기찬 모습을 담아 모더 시티웨어를 제안했다.

코오롱스포츠-케이플러스

케이플러스는 도심에서 꼭 필요한 디자인과 기능성에 따라 세 가지 테마를 가진다.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100% 순면 스웻셔츠를 주 아이템으로 선보는 ‘릴렉스 트레블’, 하이테크와 전통적인 소재의 믹스매치를 통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리뉴 포멀 시티룩’, 영하 20도의 극강 추위 속에서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헤비다운 룩’이 바로 그것. 그레이, 카키, 베이지 등 내추럴 컬러와 함께 스트라이프, 체크 패턴 디자인과 부드럽게 신체를 감싸는 소재와 실루엣이 적용됐다.

코오롱스포츠-케이플러스

코오롱스포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장 꼬로나(Jean Colona)는 “케이플러스는 패션 트렌드의 한 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도시인 서울을 현재 살아가고 있는 모더니스트들을 위한 브랜드”라며 “자연과 인간이 만들어낸 도시라는 정글에서 세대외 지역을 초월해 가장 멋지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케이플러스가 가진 본질이자 매력이다”고 전했다.

Tags

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Related Articles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