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가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지난 2일 김포공항을 찾은 김남주는 흰 티에 보이 프렌드 핏의 진츨 착용하고 트렌치 코트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인 것.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매끄러운 룩을 연출한 김남주는 블랙 컬러의 첼시 부츠와 유니크한 패턴 스트랩이 돋보이는 숄더백을 더해 원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공항패션에서 포인트가 된 독특한 육각 패턴의 스트랩 가방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BRUNOMAGLI)의 신제품 ‘레트로L’ 백으로 알려졌다.
김남주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분위기 여왕이다”, “세련된 느낌은 김남주를 따라올 배우가 없는 것 같다”, “트렌치코트에 포인트 가방까지 다 탐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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