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의 잠옷을 연상시키는 공항패션이 화제다.
현아는 30일 오후 패션 매거진 ‘쎄씨’의 11월호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현아는 블랙 슬립 상의에 핫팬츠를 매치해 올 해 패션 트렌드인 란제리 룩을 연출했으며 카디건과 깔끔한 3홀 슈즈로 계절감까지 갖춘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현아가 착용한 신발은 지난 9월1일 출시 된 닥터마틴의 DM’s LITE 컬렉션 중 하나인 ‘카벤디쉬(CAVENDISH)’로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인 3홀슈즈 ‘1461’을 재해석한 제품이다.
현아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뭐 먹고 이렇게 예뻐요”, “자체발광 미모”, “오늘도 예쁘게 입었네. 역시 패셔니스타”, “신발은 어디꺼”, “예쁘고 귀엽고 혼자 다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최근 새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고 첫 단독 아시아투어 팬미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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