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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 와일드로즈 사업본부장에 강오순 상무 임명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스위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와일드로즈의 사업본부장으로 강오순 상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그동안 샤트렌, 까스텔바쟉 등 패션그룹형지의 대표 브랜드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강오순 상무를 와일드로즈 본부장으로 새롭게 발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오순 상무는 샤트렌을 5년간 운영하며 매출 1,000억원대의 국내 대표 여성복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데 기여했으며 지난해 골프웨어 까스텔바쟉 본부장으로서 최단기간 1년 만에 150개 매장 돌파라는 성과를 이루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바 있다.

와일드로즈는 최근 아웃도어를 기반으로 한 스위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컨셉을 확정하고 ‘여자만 아는 핏’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내년부터 브랜드를 더욱 차별화해 나갈 전략이다. 강오순 상무는 영업 네트워크가 탄탄한 유통 전문가로서 향후 와일드로즈의 재도약을 위한 대리점주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강오순 상무는 삼성물산 의류부문, 제일모직 영(young)사업부를 거쳐 패션그룹형지에 합류했으며 샤트렌 영업이사, 까스텔바쟉 본부장을 담당해왔다.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해 5월 세계 최초 여성 아웃도어인 와일드로즈의 글로벌 상표권을 스위스 본사로부터 인수하고 지난 4월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롱웨이 테크놀로지(Chengdu Longway Technology Co.,Ltd)사와 와일드로즈와 남성라인인 와일드로버를 중국 내에서 생산‧유통할 수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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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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