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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SS 서울패션위크’ 전세계에서 모바일 생중계로 본다

동아TV(대표 김인권)가 ‘2017SS 서울패션위크’의 주관방송사로 선정되어 컬렉션 전편을 라이브 스트리밍(이하 온라인 생중계)으로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동아TV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12일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 컬렉션의 온라인 생중계를 제공하고 톱디자이너의 컬렉션을 특집 방송할 계획이다.

서울패션위크 전 컬렉션 생방송 송출 서비스는 동아TV가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것으로 전세계 어디에서든 네이버‘V앱’, 페이스북, 유튜브를 비롯해 동아TV, LF몰, 하프클럽,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모바일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서울패션위크는 매년 3월, 10월 두 번 개최되는 세계적인 패션 비즈니스 행사로 1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8일부터 22일까지 본격적인 컬렉션 패션쇼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펼쳐진다. 특히 서울패션위크의 컬렉션은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와 국내외 패션 관계자, 스타들이 총출동해 대구, 부산 패션위크와 함께 K패션의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국내외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공간적, 물질적 제약을 뛰어넘어 실시간으로 동아TV 컬렉션 전문 촬영기술팀의 생생한 K패션 무대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와 별도로 동아TV 케이블 채널에서는 서울패션위크의 백스테이지, 리허설, 포토월과 참여 스타들의 색다른 모습을 담은 특집 프로그램이 특별 편성될 예정이다.

또한 패션위크 현장조사 및 국내 패션계 인사, 패션 관련 학과 교수진 등의 자문을 받아 국내 톱 컬렉션을 선정해 방송으로 공개한다.

김인권 동아TV 대표는 “이번 서울패션위크 모바일 생중계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국내 3대 패션위크 뿐만아니라 뉴욕, 파리 등 세계유수의 패션위크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계획이다”며 “동아TV는 기존 케이블 채널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 컨텐츠를 제공하던 데서 더 나아가 감각적인 젊은 시청자 대상으로 패션 컨텐츠를 모바일로 제공하는 투트랙 서비스 전략을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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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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