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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리빙 전문 프로그램 ‘라 메종’ 론칭

CJ오쇼핑은 리빙 시장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쇼호스트 유난희와 방송인 홍석천을 내세워 리빙 전문 프로그램 ‘라 메종(La Maison)’을 론칭한다.

‘라 메종’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20분에 진행된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홈 인테리어’ 시장이 자연스레 성장하고 있다. 집이 단순한 주거 공간에서 ‘삶의 공간’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됨에 따라 소비자의 관심이 패션이나 여행에서 인테리어 시장으로 자연스레 번지는 추세다.

실제로 CJ오쇼핑의 2015년 인테리어 부문 매출은 2014년 동기 대비 13.2% 증가했다. 2013년 매출과 비교하면 87% 급증했다.

이에 CJ오쇼핑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20분 리빙 전문 프로그램인 ‘라 메종(La Maison)’을 125분 동안 선보이고 있다. 통상 토요일 오전 8시는 홈쇼핑 업계에서 간판 쇼호스트들이 활약하는 대표적인 프라임 시간대로, CJ오쇼핑은 ‘라 메종(La Maison)’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CJ오쇼핑이 지난 15일 첫 론칭한 명품 리빙 전문 프로그램 ‘라 메종(La Maison)’에서는 독일 휘슬러사의 프리미엄 라인 ‘휘슬러 마스터에디션 압력밥솥(599,000원)’과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트럼프 호텔 베딩(399,000원)’이 모두 완판됐다. 특히 ‘트럼프 호텔 베딩’은 114%의 목표 달성률을 기록하며 60분 동안 2200개가 넘는 수량이 모두 팔려나갔다.

프랑스어로 ‘집’을 뜻하는 ‘라 메종(La Maison)’은 소유하고 싶은 집을 주제로 한 고품격 리빙 전문 프로그램답게 상품 품질과 가치, 그리고 가족을 중시하는 4060 여성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 CJ오쇼핑의 간판 쇼호스트 유난희와 만능 방송인 홍석천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난희 쇼호스트는 맞춤형 리빙 트렌드를 제안하고 상품의 가치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역할을 맡으며 외식업, 인테리어, 뷰티, 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능 방송인 홍석천은 주방, 식품, 가전용품에 대한 전문성을 담아 성공한 사업가로의 경험 및 에피소드를 고객과 공유하고 리빙 활용 팁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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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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