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H(대표 한철호)의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항공점퍼 스타일의 숏다운 ‘보나띠’를 출시했다.
밀레 숏다운 '보나띠'는 미(美) 공군 비행사들이 착용하는 허리까지 오는 짧은 기장의 재킷에서 유래된 ‘보머(Bomber) 재킷’의 디자인을 차용한 제품이다. Layer'소재를 겉감으로 사용해 습기 차단 효과 및 내구성이 뛰어나며 따뜻한 공기를 가두어두는 힘이 우수한 덕 다운(Duck Down)을 솜털과 깃털 9:1의 비율로 충전해 가벼우면서도 따뜻하다.
과시적인 브랜드 노출을 꺼리는 젊은 소비자들의 성향을 고려, 브랜드 로고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끔 한 ‘로고리스(Logoless)’ 스타일이라 더욱 세련된 느낌을 준다. 풍성한 라쿤 퍼(Fur)가 트리밍 된 넓은 챙의 후드로 방한 효과를 더했으며 가슴 부위의 입체 포켓은 작은 소지품 휴대에 용이하다. 소비자 가격은 29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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