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의 첫 번째 통합 PB 상품 E구스다운이 인기다.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9월 21일 출시한 거위털 충전 E구스다운은 50일 만에(11월9일 기준) 누적 23만장 판매됐다. 매출액은 100억원이다.
지난해 판매했던 일반 다운 점퍼 판매와 비교했을 때 동기 대비 230% 성장했다.
이 중에서도 숙녀복종의 성장률이 전년 대비 343%로 가장 높았다. 특히 이랜드리테일의 데이텀은 이구스다운 제품으로만 매출 16억원을 달성해 E구스다운을 판매하는 21개 자체 브랜드 중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다.
[사진제공=반스(Vans)]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도쿄 디자인 컬렉티브(Tokyo Design Collective, 이하 TDC) 라인의 새로운…
[사진제공=돌체앤가바나]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4월 7일(일)부터 7월 31일(수)까지 브랜드 최초의 전시 ‘From the Heart…
[사진제공=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천만 번을 변해도 나는 나, 이유 같은 건 없다.” 1993년 패션업계에 새…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이 신제품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출시를 기념해 ‘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