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세이부백화점 도코로자화점이 백화점 1층에 식품매장을 개설한다고 일본 NHK 방송이 보도했다.
보통 백화점 1층은 잡화 및 럭셔리 브랜드들이 자리하고 있고 식품관은 지하 1층에 위치한다.
18일 일본 NHK방송에 따르면 세이부백화점 도코로자와점이 여성복 등을 판매하는 1층 매장을 리모델링해 지하 1층과 비슷한 규모의 식품매장을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대도심을 제외한 지방이나 근교의 백화점이 위기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세이부백화점은 1층에서 지역산 수제맥주나 갓 구운 빵 등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구입한 식품을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식품매장 면적을 현재의 1.5배로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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