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 온라인 쇼핑몰 운영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하프클럽이 오는 6일 쇼핑몰 오픈 17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앞두고 5일까지 프리뷰 할인 기획전을 오픈해 인기 브랜드 의류와 잡화를 최대 89% 할인한다.
대표 상품으로 인기 브랜드의 봄철 아이템을 구성해 특가로 판매한다. 써스데이아일랜드의 스카프와 원피스, 티셔츠는 1만4,800원부터 판매하고 밀레와 엠리밋의 간절기 아이템 30종은 2만4,65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모리스커밍홈의 원피스는 2만9,800원, 아디다스의 레깅스와 트레이닝복, 맨투맨 티셔츠는 3만9,000원부터 살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백화점 브랜드 상품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영캐주얼 시슬리와 베네통은 각각 최대 50~60%, 여성복 브랜드 샤틴, 린, 비씨비지(BCBG), 막스까르띠지오의 간절기 니트와 원피스, 자켓 등은 80%까지 세일한다. 언더웨어 브랜드 원더브라, 크루타, 라쉬반의 남녀 속옷도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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