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속 두 여배우 신세경과 채정안의 개성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두 배우는 여성스럽고 깔끔한 패션을 선보이면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엣지 아이템으로 그 매력을 더하고 있다. 드라마 속 그녀들의 패션에 힘을 더한 스타일링을 분석하여 소개한다.
+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미도 스타일
+ 백성주, 화려하고 세련된 도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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