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파마가 따뜻한 감성을 담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DIR(대표 박준식)에서 전개하는 아놀드파마가 ‘2017 SPRING COMPORT LIFE’ 테마의 비주얼을 공개했다. 브랜드의 이번 비주얼은 ‘안정적인 삶’, ‘여유’, ‘여행’, ‘즐거움’ 등 밝고 따뜻한 감성을 바탕으로 아놀드파마 본연의 골프 스토리에 라이프 스타일을 고스란히 남아냈다.
아놀드파마는 ‘2017 SPRING COMPORT LIFE’ 비주얼을 통해 컨템포러리한 스포츠 라이프 골프웨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브랜드는 스트라이프의 화려한 컬러 블록 피케 셔츠와 스커트, 심플한 재킷을 활용해 골프감성의 트렌디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화보 컷에선 깔끔하고 심플한 점퍼와 윈드 브레이커로 스포티하면서 댄디한 감성이 믹스 매치된 봄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컬러감이 돋보이는 체크 패턴 셔츠와 레드 컬러의 가로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 매끈한 실루엣의 팬츠로 일상생활에도 무난한 고품격 골프웨어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놀드파마 관계자는 “아놀드파마의 ‘2017 SPRING COMPORT LIFE’ 비주얼은 따뜻한 감성을 담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선보이고자 노력했다”며 “특히 이번 비주얼을 통해 골프웨어 뿐만 아니라 일상 캐주얼룩도 고품격으로 선보일 수 있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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