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모델 최소라가 파리패션위크에서 단 하나의 런웨이에만 오르는 특별함을 과시했다.
최소라는 ‘루이비통 익스클루시브(Louis Vuitton exclusive)’ 컬렉션에 오르며 국제적인 명성을 다졌다.
최소라는 파리패션위크 루이비통 쇼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완벽한 워킹을 선보이며 런웨이를 장악했다. 그는 파리에서는 루이비통 독점 쇼에 올랐지만 이전에 열린 뉴욕, 밀라노, 런던패션위크에서 총 30개 쇼에 오르며 한국 모델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그는 현재 해외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한국 모델로 루이비통(Louis Vuitton), 멀버리(Mulberry), 디젤 블랙 골드(Diesel Black Gold), 갭(GAP), 코티(Coach),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등 수많은 캠페인의 모델로서 이름을 올리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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