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item talk] 롤렉스, 오이스터‧‧첼리니 컬렉션 주목

롤렉스롤렉스는 2017 바젤월드에서 오이스터(OYSTER) 컬렉션과 첼리니(CELLINI) 컬렉션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43mm 케이스와 칼리버 3235를 장착한 ‘오이스터 퍼페츄얼 씨-드웰러(Oyster Perpetual Sea-Dweller)’, 새로운 다이얼과 시계 바늘로 가독성을 높인 ‘오이스터 퍼페츄얼 요트-마스터 II(Yacht-Master II)’, 오이스터플렉스 브레슬릿과 세라크롬 베젤이 장착된 ‘오이스터 퍼페츄얼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Cosmograph Daytona)’, 옐로우 롤레조 및 화이트 롤레조 소재의 ‘오이스터 퍼페츄얼 스카이-드웰러(Oyster Perpetual Sky-Dweller)’ 등이다.

모든 신제품에 그린 실로 상징되는 롤렉스의 자체 최상급 크로노미터 인증을 적용했다.

이는 기존의 워치메이킹 수준을 뛰어넘는 정확성, 파워리저브, 방수 기능 및 오토매틱 와인딩을 보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 오이스터 퍼페츄얼 씨-드웰러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1967년에 처음 제작된 전설적인 전문 다이버용 시계인 오이스터 퍼페츄얼 씨-드웰러의 신제품은 43mm로 더욱 커진 케이스와 선구적인 워치메이킹 기술로 제작한 칼리버 3235를 장착하고 있다. 이 무브먼트에는 독자적인 크로너지(Chronergy) 이스케이프먼트를 포함해 14개의 특허가 사용됐고 약 7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그리고 씨-드웰러 모델 최초로 크리스탈의 3시 위치에 사이클롭스(Cyclops) 볼록 렌즈를 장착하여 날짜의 가독성을 높였다. 다이얼 위에는 첫 모델을 연상케하는’Sea-Dweller’ 문자가 빨간색으로 새겨져 있다.

# 오이스터 퍼페츄얼 요트-마스터 II

독특한 레가타 크로노그래프인 오이스터 퍼페츄얼 요트-마스터 II의 신제품은 롤렉스 프로페셔널 모델 특유의 개성을 지닌 새로운 다이얼과 시계 바늘을 갖추고 있으며 더욱 향상된 가독성과 선명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다이얼 12시 위치의 삼각형 시각 표식과 6시 위치의 사각형 시각 표식은 보다 직관적인 시각 확인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시침에는 야광 디스크가 사용되어 분침과 선명하게 구별된다. 이 새로운 디스플레이 요소들은 모든 요트-마스터 II에 적용된다.

# 오이스터 퍼페츄얼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오이스터 퍼페츄얼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가 메탈 블레이드에 오버몰딩한 엘라스토머 소재의 혁신적인 오이스터플렉스 브레슬릿을 갖춘 18캐럿 옐로우, 화이트, 에버로즈(Everose) 골드 소재의 세 가지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롤렉스가 개발하고 특허를 획득한 블랙 세라믹 소재의 모노블록 세라크롬베젤도 장착되어 있다. 전설적인 크로노그래프의 유산에 경의를 표하는 이 새로운 모델은 첨단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의 조화를 보여준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스카이-드웰러

해외 여행을 자주 하는 이들을 위한 롤렉스의 클래식한 시계, 오이스터 퍼페츄얼 스카이-드웰러가 처음으로 옐로우 롤레조(904L 스틸과 18캐럿 옐로우 골드의 조합)와 화이트 롤레조(904L 스틸에 18캐럿 화이트 골드 베젤) 버전으로 선보인다. 다이얼에 시각 표식 인덱스와 야광 크로마 라이트(Chromalight)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보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높은 가독성을 갖추게 되었으며 더욱 편리한 시간 확인을 위해 시계바늘의 길이도 길어졌다.

#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 41

클래식한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는 904L 스틸과 화이트 롤레조(904L 스틸에 18캐럿 화이트 골드 베젤)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2016년에 출시된 옐로우 롤레조 및 에버로즈 롤레조 모델과 마찬가지로 41mm로 더욱 커진 케이스, 다양한 다이얼, 14개의 특허가 사용된 선구적인 워치메이킹 기술로 제작한 칼리버 3235, 새로운 크로너지 이스케이프먼트를 갖추고 있다. 파워리저브는 약 70시간이다.

# 오이스터 퍼페츄얼 레이디-데이트저스트 28

클래식한 오이스터 퍼페츄얼 레이디-데이트저스트 28의 904L 스틸 버전과 화이트 롤레조 버전(904L 스틸과 18캐럿 화이트 골드 소재의 플루티드 베젤 또는 보석 세팅 베젤) 신제품은 다양한 다이얼로 출시된다. 또한 2015년과 2016년에 선보인 골드 및 롤레조 버전과 마찬가지로, 28mm로 더욱 커진 새로운 디자인의 케이스와 실리콘 소재의 롤렉스 특허 실록시(Syloxi) 헤어스프링을 장착한 최신 메케니컬 무브먼트인 칼리버 2236을 갖추었다.

# 오이스터 퍼페츄얼 요트-마스터 40

롤렉스의 항해용 시계를 상징하는 오이스터 퍼페츄얼 요트-마스터 40이 보석 세팅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다. 회전 베젤은 다양한 색상의 사파이어, 그린 차보라이트, 삼각형 다이아몬드(12시 방향)로 장식되어 있다. 이 18캐럿 에버로즈 골드 버전은 롤렉스가 자체 개발하여 특허를 받은 혁신 적인 엘라스토머 오이스터플렉스 브레슬릿을 갖추고 있다.

# 첼리니 문페이즈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유일한 모델, 첼리니 문페이즈가 첼리니 컬렉션에 추가됐다. 첼리니 문페이즈는 18캐럿 에버로즈 골드 소재의 39mm 케이스, 롤렉스가 자체 제작한 오토매틱 메케니컬 무브먼트, 특허를 받은 컴플리케이션인 문페이즈 디스플레이,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 그리고 18캐럿 에버로즈 골드 소재의 크라운클 라스프(Crownclasp) 잠금 장치를 갖추고 있다.

스위스 시계 산업을 이끌어가는 제네바 소재의 롤렉스는 뛰어난 품질과 제조 기술에 관한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세계적 명성을 누리고 있다. 롤렉스의 오이스터(Oyster)와 첼리니(Cellini) 시계는 모두 정성, 성능 및 신뢰도를 보장하는 최상급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으며 탁월함, 우아함 그리고 품격을 상징하고 있다.

1905년 한스 빌스도르프 (Hans Wilsdorf)가 설립한 롤렉스는 현대시계 제조 기술의 모태가 되고 있으며 수많은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1926년 탄생한 세계 최초의 방수 손목시계인 오이스터와 1931년 발명한 퍼페츄얼 로터(Perpetual rotor)를 사용한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이다.

롤렉스는 창립 이래 400건 이상의 특허를 획득했다. 다른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롤렉스는 자사 시계의 모든 핵심 부품을 자체 제작한다.

골드 합금 주조에서 무브먼트, 케이스, 다이얼, 브레슬릿과 같은 부품의 생산, 가공, 조립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롤렉스는 또한 다양한 후원 및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예술, 탐험, 스포츠, 기업가 정신, 환경 등 각 분야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Tags

문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designers@fashionseoul.com

Related Articles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