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스웸웨어와 스트리트 패션을 통해 섹시미를 과시했다.
클라라 소속사 측은 23일 미국 LA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바이브레이트'(vibrate)와 진행됐다.
클라라는 강렬한 레드&블랙 비키니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는데 스웸웨어를 입고 애플힙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힙합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에서 크롭 티셔츠와 핫팬츠, 블랙 레깅스, 볼캡 등 다양한 스트리트 패션 아이템을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이브레이트 관계자는 "클라라를 한국과 중국의 썸머시즌 콜라보레이션 모델로 발탁했다"며 "중국에서 연기는 물론 패셔니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점을 주목했다"고 말했다.
현재 바이브레이트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 2017 SUMMER WITH CLARA를 통해 다양한 화보를 볼 수 있다.
한편 바이브레이트는 클라라의 콜라보레이션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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