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여배우이자 칸 영화제의 심사위원인 제시카 챠스테인(Jessica Chastain)이 칸의 마르티네스 호텔을 떠나며 프랑스 대표 브랜드인 롱샴(LONGCHAMP)의 ‘파리 프리미어’ 백을 든 모습이 포착됐다.
롱샴만의 가죽 공예 장인정신과 노하우가 담긴 ‘파리 프리미어’ 백은 부드럽고 유연한 무광 송아지 가죽과 함께 안감은 양 가죽이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개인의 기호에 맞게 스몰, 라지 2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며 블랙, 레드, 아이보리 그리고 초콜릿과 네이비 컬러의 조합이 돋보이는 파리 프리미어 바이 컬러에 이르기까지 4가지 색상으로 각각 만날 수 있다.
[사진출처=로제 개인 SNS] [사진제공=티파니(Tiffany)] 블랙핑크 로제가 착용한 볼드하고 화려한 디자인의 주얼리는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와 가수이자…
[사진출처=고윤정 개인 SNS] [사진제공=샤넬(CHANEL)] 배우 고윤정이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진행된 샤넬(CHANEL)의 2024/25 크루즈 컬렉션 쇼에 참석해…
[사진제공=셀린느] 5월 3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는 브랜드의 글로벌 엠버서더, 뉴진스(NewJeans)의 다니엘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사진제공=지미추] 5월 2일, 지미추는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미연’과 함께한 SUMMER 24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제공=지미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