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강예빈은 최근 bnt와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한국을 넘어 동양인 최초 옥타곤걸이 된 강예빈은 데뷔 계기에 대해 “UFC 회장인 데이나 화이트에게 무대에 서고 싶다고 전했고 이후 회장의 승낙으로 데뷔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 최초 데뷔라는 사실이 굉장히 자랑스러웠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예빈은 “몸매 관리는 1일 1식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탄수화물을 거의 안 먹고 밥 대신 두부를 대체해서 먹고 있다”며 철저한 식단 관리법을 공개했다.
그에게 콤플렉스 부위를 묻자 주저 없이 ‘엉덩이’를 언급하며 “히프 사이즈가 너무 커서 청바지를 잘 못 입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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