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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 브랜드, 일제히 여름 세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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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 브랜드들이 일제히 여름 세일을 시작했다.

글로벌 SPA뿐만 아니라 내셔널 SPA 브랜드들도 올해 가격을 인하하거나 세일 횟수를 늘리는 등 공격적인 세일즈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자라는 지난 3월말 미드 세일과 최근 여름 세일 통해 그 동안의 판매 부진 회복에 나섰고 유니클로는 이번 시즌부터 파격적인 가격 인하와 최근 감사제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에 공략에 나섰다.

자라, 마시모두띠 등 인디텍스 그룹은 22일부터 여름 세일에 나섰다.

인디텍스가 전개하는 브랜드 자라, 마시모두띠, 버쉬카, 오이쇼 등이 참가하며 풀앤베어, 자라홈, 스트라디바리우스는 지난 15일부터 세일을 시작했다.

자라는 전국 42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최대 60% 인하된 가격으로 세일을 진행하며 일부 매장에 한 해 25일까지 연장영업을 실시한다. 마시모두띠는 전국 8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세일을 진행하며 인하율은 최대 50%까지이다. 버쉬카는 전국 6개 매장에서 최대 50%까지, 오이쇼는 전국 2개 매장에서 최대 60%까지 세일을 진행한다. 단 품목별 인하율은 상이하며 일부 상품은 제외, 세일은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삼성물산패션부문 ‘에잇세컨즈’가 오는 7월30일까지 전국 41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2017년 봄·여름 시즌 ‘슈퍼세일’을 연다.

삼성물산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지난 15일부터 2017년 봄·여름 시즌을 마무리하는 슈퍼세일을 실시했다. 이번 슈퍼세일 기간 동안 에잇세컨즈는 2017 봄·여름 주력아이템이자 대표적인 여름 소재 상품인 리넨 라인을 비롯 간절기 아우터 그리고 핫썸머 제품 등 봄·여름 시즌 모든 종류의 다양한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에잇세컨즈 슈퍼세일에서는 의류 뿐만 아니라 액세서리 및 잡화까지 구비되어 있어 주력 타깃층인 1020세대를 넘어 전 연령층 소비자에게 호응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원피스, 그래픽티셔츠 등 썸머 스페셜 화제의 상품들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에잇세컨즈의 슈퍼세일은 15일부터 전국 41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도 론칭 5주년을 기념해 세일 행사를 진행중이다.

‘탑텐 5주년 페스티벌’은 여름시즌 필수적인 ‘슬럽 티셔츠’와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피케 폴로 셔츠’, ‘애니메이션 콜라보 그래픽 티셔츠’ 등을 9천9백원으로 할인해 판매하고 땀을 잡아주고 날려주는 쿨링소재의 냉감내의 ‘쿨어에’를 7천9백원, 남성/여성 ‘데님 쇼츠’를 2만9천9백원부터 판매한다. 또한 키즈 1주년을 맞이하여 ‘그래픽 티셔츠’ 2장 구매 시 1만원에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5주년 페스티벌’은 29일까지 탑텐(TOPTEN10) 전국 탑텐 매장 및 온라인스토어에서 진행 된다.

한편 유니클로(UNIQLO)는 지난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여름에 꼭 필요한 상품들을 S/S 시즌 중 최대 규모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 특별가에 구입할 수 있는 ‘유니클로 감사제’를 진행했다.

‘유니클로 감사제‘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유니클로만의 감사 할인 행사로 올해는 감사제 기간을 열흘로 확대하고 총 3회(19일~21일, 22일~25일, 26일~28일)에 걸쳐 기간마다 할인 구성을 달리해 혜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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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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