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지샥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는 전세계 500개 한정판으로 출시된 지샥 ‘MRG-G2000HT’의 개발자 ‘이자키 타츠야’가 직접 제품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카시오사는 G-SHOCK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라인인 MRG를 통해 첨단 시계 기술과 전통의 조화를 보여줬다”며 “전 세계 한정 중 한국에서 수량을 많이 확보한 만큼 큰 호응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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