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카의 스타일리시 한 공항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제시카는 6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하퍼스 바자’ 아이콘 파티 참석 하기 위해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 했다.
이날 제시카는 가을에 어울리는 체크 도트 패턴의 자켓과 데님 팬츠를 매치해 트렌디 하면서도 캐주얼 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녀의 공항패션을 완성 시켜 준 더블 브레스티드 체크 자켓과 자연스러운 컷팅의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데님 팬츠는 모두 ‘질스튜어트뉴욕(JILLSTUART NEWYORK)’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오피스룩으로는 물론 가을 시즌 캐주얼 한 데이트룩으로도 제격이다.
한편 제시카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다”, “역시 패셔니스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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