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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 강렬한 레드 부츠 패션

고소영

배우 고소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패션 매거진 ‘스타일 조선’은 10월호를 통해 고소영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고소영은 카메라를 향해 능숙한 포즈와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패션 아이콘다운 아우라를 뽐낸 모습. 특히 표지를 장식하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화보 속 고소영은 다양한 아이템을 소화하며 F/W 패션을 선보였다. 표지에서는 클래식한 체크 패턴의 재킷을 착용, 황토색의 핸드백을 매치해 가을의 무드를 한껏 살렸다.

여기에 손목 디테일의 퍼 장식이 우아함을 강조한 모습이다. 특히 고소영의 당당한 포즈가 자신감 넘치는 현대여성을 제대로 표현했다. 이외에도 기하학적 무늬가 돋보이는 스커트, 플라워 프린트 블라우스, 실크 드레스 등으로 다채로운 럭셔리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고소영은 황토색, 청록색과 암적색 같은 가을 색채를 활용한 컬러 플레이를 통해 그윽한 가을 분위기를 더욱 고조 시킨 모습이다. 특히 청록색 재킷과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룩에는 빨간 페이턴트 싸이하이 부츠를 엣지 있는 패션을 완성,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입증했다.

고소영의 화보 속 아이템은 모두 펜디(FENDI)의 2017 F/W 아이템이다.

이번 시즌 펜디는 그래픽 유산을 전면으로 앞세워 오스트리아 빈의 목판 인쇄와 18세기 이탈리아의 파피에르스 도미노테스(papiers dominotés)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 무늬 다양하게 접목시켰다.

특히 암적색, 황토색, 청색, 청록색, 밝은 흰색, 엷은 복숭아색 등 가을의 온기가 느껴지는 색채들이 활용되어 장식적이고 현대적인 컬렉션의 매력을 고조시켰다.

또한 펜디의 시그니처인 바게트, 피카부, 캔아이 가방은 줄무늬 파이톤, 더블F 로고 무늬, 패치워크 벨벳, 줄무늬 밍크, 가죽 프린지로 화려함을 자랑한다. 가방에 자유롭게 바꿔 달 수 있는 스트랩유 어깨 끈은 풍성한 모피, 쥬얼리 장식 벨벳, 가을 분위기의 컷아웃 꽃 버전이 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5월 KBS2TV드라마 ‘완벽한 아내’ 종영 후 현재 휴식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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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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