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꾸르끼 ‘에디타’ 여권지갑은 북유럽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아 풍부한 색감과 내추럴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견고한 소가죽을 바탕으로 독특한 소재감이 돋보이는 파이톤 엠보처리로 표면의 리얼리티를 생생히 살렸다.
특히 브랜드 시그니처인 칼로젠버기 풍뎅이 장식을 포인트로 더해 특별한 디테일 없이 가죽 자체가 주는 고급스러운 매력을 한 껏 드러냈다. 화사한 핑크컬러와 글래머러스한 매력의 멀티컬러 두 가지 제품으로 선보인다.
‘에디타’ 여권지갑은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와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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