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난 김성령은 자신이 MC로 활약하고 있는 스토리온 ‘우먼쇼’ 프로그램 촬영 차 세부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김성령은 블랙 블라우스에 루즈한 핏의 실버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레오파드 쇼츠를 매치해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뱀피 패턴의 가방과 멀티컬러의 파이톤 소재 여권지갑으로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멋을 더했다.
특히 한 손에 든 여권지갑은 핀란드 패션 하우스 ‘마리아꾸르끼’가 새로 출시한 ‘에디타’ 여권지갑으로 알려졌다. ‘에디타’ 여권지갑은 견고한 소가죽을 바탕으로 파이톤 엠보처리한 독특한 소재감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북유럽 감성의 내추럴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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