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유통업체들이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에 이어 최대 90% 이상 세일을 진행하는 파격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파격 세일에는 총 200여 개 브랜드의 다양한 인기 가을∙겨울 상품들이 마련되어 있다.
서울시에서 선정한 ‘하이 서울 디자이너 그룹(HIGH-SEOUL DESIGNER GROUP)’ 더 센토르(THE CENTAUR), 블리다(VLEEDA), 스테레오 바이널즈(STEREO VINYLS), 조셉앤스테이시(JOSEPH & STACEY), 샐러드볼(SALAD BOWLS), △오 엘(OH L), 룩캐스트(LOOKAST) 등 최대 93% 할인한다.
커버낫, LMC, 에잇세컨즈, 에이치블레이드, 휠라, 내셔널지오그래픽, 빈폴 아웃도어 등 스트릿 브랜드부터 캐주얼, SPA, 디자이너, 아웃도어 브랜드까지 최대 80% 할인한다. 상품과 매주 업데이트되는 위클리 단독 특가 등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미니 쿠퍼’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미니 쿠퍼 증정 이벤트’는 무신사 아우터 페스티벌 상품을 직접 구매했을 경우는 물론, 친구에게 아우터 추천 시 내가 추천한 친구가 아우터를 구매하거나 나를 추천인으로 입력했을 경우에도 자동으로 응모된다.
또한 최대 7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100% 당첨 랜덤 쿠폰 이벤트, 헤비 아우터를 증정하는 SNS 공유 이벤트, 무신사 블로그/스타일 후기 작성자 100명에게 적립금 1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 등 아우터 페스티벌 기간 동안 다채로운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포니 프리미엄 롱다운은 착용 시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넉넉한 길이와 덕다운 충전재 솜털을 70% 이상 사용하여 보온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투습, 방수성이 뛰어나 착용시 쾌적하며, 스트레치 원단 사용으로 활동성도 좋다.
특히 ‘코코일레븐’은 11번가 고객들의 가구 구매 빅데이터를 분석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 디자인, 포인트 칼라를 적용한 수납공간, 깔끔한 핸들리스 도어 등을 적용했으며 고객들이 선호하는 색상인 네이비와 그레이를 활용했다. 또한 고객이 오래도록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소재를 사용해 품질을 높이고 가격을 낮춰, 비슷한 사양의 시중 가구브랜드 제품보다 절반 수준의 가격이다.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600여 개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한다. 아울렛 가격에서 추가 20% 할인한다.
올해 수퍼 새터데이에는 전체 입점 브랜드의 약 70%인 6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연중 25~65% 할인하는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추가 20% 할인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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