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가 새로운 컬렉션과 브랜드의 영국적인 미학을 강조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세계적인 패션모델 출신의 영국 배우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과 영국 드라마 ‘닥터 후’로유명한 매트 스미스(Matt Smith)가 모델로 나선 이번 캠페인은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사진가 알라스데어 맥렐란(Alasdair McLellan)이 촬영했다.
반면, 매트 스미스는 이번 버버리 캠페인을 통해 그의 첫 패션 캠페인 작업을 잘 소화해 냈다. 매트 스미스 역시 “축구선수이던 시절부터 런웨이에 오르기까지, 버버리는 언제나 내가 동경하던 최고의 패션 브랜드다. 디자인과 비전에 있어 최고인 크리스토퍼 베일리와 함께 작업한 것은 패션뿐만 아니라 영국문화 자체에 하나의 발자취를 남긴 것이라 생각하며, 매우 자랑스럽다. 알라스데어, 카라라는 두 명의 패션 아이콘과 함께 한 것 역시 매우 흥분되는 작업이었으며, 이번 캠페인에 고민 없이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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