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니콜라스 G. 하이예크가 설립한 세계적인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는 예술과 예술가들,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컨템포러리 아트를 추구하는 전 세계의 젊고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을 열정적으로 후원하며 다양한 형태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왔다.
스와치는 30년 넘게 세계의 화가, 포토그래퍼, 필름 메이커, 조각가, 패션 디자이너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초대하여 “세상에서 가장 작은 캔버스” 위에 다양한 방식으로 스와치만의 아트 철학을 구현했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만들어 낸 스와치 시계들은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전 세계에 퍼지면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손목 위에 펼쳐지는 세상에서 가장 큰 갤러리”를 만들어 낸다. “예술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 스와치는 현재 상하이에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을 운영하며, 컨템포러리 아트 분야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예술가들이 보다 완벽하게 자신의 작품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이벤트는 일정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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