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제조기업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은 지난 6월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콜옵션(Call option) 행사를 통해 발행금액 전액을 조기 상환했다고 지난 4일 공시했다.
태평양물산은 의류 수주증가에 의한 원자재 구매자금 용도로 발행하였던 100억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자사의 보유자금으로 조기 상환함으로써 재무구조의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최근, 태평양물산은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로부터 자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 평가를 받았다. 한기평은 태평양물산의 주력사업인 의류 OEM생산성 제고 및 우모가공부문 흑자전환을 통한 재무안정성 회복을 등급전망 상향 요인으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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