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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돔, 2017 르돔 쇼케이스 성료…올해만 총 50억 수주 상담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에서 운영하는 K-Fashion 쇼룸 르돔(LEDOME)은 지난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2017 르돔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르돔 입점 업체들의 2018 S/S 프리젠테이션 쇼 외에 대표 착장 컷이 함께 공개됐다. 또한 국내 봉제 장인들의 한땀 한땀 정성 드려 작업하는 소개 영상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협력사 엠씨씨 글로벌과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 중국 쇼룸 TUDOO 등 국내외 패션 바이어 및 업체 관계자, 프레스 등 200여명이 쇼룸을 가득 메워 쇼케이스 열기가 뜨거웠다. 동시에 16개의 르돔 입점업체들이 팝업스토어에 합리적인 상품들을 내 놓으면서 그 열기를 더했다.

참여 브랜드로는 ANNE AND THE CRWD(박은주), BLANK(이지원), CAHIERS(김아영), COINONIA(김기호), CROCHE(김미경), DENG KANG(최윤경), EUNJUKOH(고은주), JCHOI(최정수), JEINIK(신정경), LEESLE(황이슬), MONTEETH(성지은), OUTSTANDING ORDINARY(이옥선), REGOON(이보미), Studio Di Perla(백진주), TERIAT(김나랑), TI:BAEG(조은애), Tina Blossom(박혜인), VIK(이수진), V’s atelier(조현희) 총 19개사다.

르돔르롬 김민철 매니저는 “올해 총 16개의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700여명의 고정 바이어를 확보했다”며 “2017년 말을 앞두고 있는 현재 약 50억원의 수주 상담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한편, 르돔(LEDOME)은 매 시즌 바이어들에게 다양한 컨셉의 국내 제조 고부가 의류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2015년부터 꾸준히 바이어 네트워킹을 강화하여 르돔에서의 미팅을 희망하는 고정적 바이어 700여명을 확보하는 등 꾸준히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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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풀코스 마라톤을 즐기는 패션에디터. 스포츠 / 아웃도어 / 온오프 리테일을 출입합니다. ethankim@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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