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지난 4일 방송된 MBC MUSIC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에서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그녀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해 화제다.
어려서 체조선수로 활동하고 영양학을 공부한 미란다 커는 “무엇보다 몸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아름다움을 가꾸는 본인만의 비법을 MC 손담비와 이현이에게 전수해 주었다.
이와 더불어 미란다 커와 두 MC들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운동 패션도 화제가 되고 있다. 미란다 커는 그녀의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 오렌지 컬러의 심플한 기능성 티셔츠에 타이트한 레깅스를 매치해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손담비는 숄더 부분에 트임이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탑으로 은근한 섹시미를 연출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신이 내린 몸매 미란다 커', '몸매가 예쁘니 운동복을 입어도 아름답다', '손담비와 이현이도 미란다 커 못지 않게 예쁘네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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