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 남편이자 ‘안드레아스 크론탈러 포 비비안웨스트우드(Andreas Kronthaler for Vivienne Westwood)’ 컬렉션을 맡고 있는 디자이너 안드레아스 크론탈러(Andreas Kronthaler)는 이번 광고 캠페인에 대해 “뉴욕이 가진 도시적인 무드나 현재 이슈가 되는 정치적 사안과 그를 이겨 내는 그들의 시민성 등에 영감을 받아 촬영지를 뉴욕으로 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에는 배우이자 패션 아이콘으로 유명한 클로에 세비니와 더불어 개성 넘치는 모델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특히 유니섹스 컨셉과 디자이너들이 강조하는 인권 평등에 어울리는 성소수자들을 주로 모델로 구성해 비비안 웨스트우드만의 개성 강한 캠페인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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