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은 브랜드 슬로건 ‘디어 미(DEAR ME,)’를 테마로, 치열한 삶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나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촬영에서 김태리는 고혹적인 모습부터 발랄하고 통통 튀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과 감각적인 포즈,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김태리는 오는 2월 영화 ‘리틀 포레스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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