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는 낚시가 대중적이고 인기 있는 취미생활이자 레저로 인식되고 있는 요즈음 추세에 맞춰 ‘여행과 낚시’를 콘셉트로, 이탈리아 남동부 해안의 항구도시 바리(Bari)에서 여행자의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담아냈다.
헨리코튼의 아이템들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내추럴한 컬러감과 편안한 핏(Fit)이 강조해 낚시인들은 물론 아웃도어 라이프를 사랑하는 이들까지 쉽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남성들의 일상부터 비즈니스, 여행, 레저까지 어떤 T.P.O에도 잘 어울리는, 클래식하고 자연스러운 멋을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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