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쉘’은 1900년대 초, 코맥(Cormack) 부부가 스코틀랜드에서 캐나다의 작은 마을 허쉘(Herschel)로 이주하면서부터 시작해, 이후 2009년 그들의 손자인 제이미 코맥(Jamie Cormack)과 린든 코맥(Lyndon Cormack) 형제가 마을의 이름을 따서 설립한 브랜드이다. 기능성과 실용성은 물론, 퀄리티 높은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며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허쉘 서플라이 서울’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매장이다. 규모는 40.06m²로 그동안 플랫폼 플레이스(PLATFORM PLACE)를 통해 일부 제품만 선보였던 ‘허쉘’의 다양한 컬렉션을 만나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허쉘 서플라이 서울’에서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실루엣을 엿볼 수 있는 클래식한 백팩, 더플백, 힙팩 스타일의 가방은 물론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여행용 캐리어까지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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