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아노와 호이가>는 지난 2013년부터 세계 모든 여성의 행복을 응원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랑콤이 ‘2018 우먼스 위크’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영화 <스캔들>, <여배우들>를 연출한 이재용 감독과 함께 배우 안소희와 연우진이 몽골에서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당당한 여성 “아노”와 그녀를 사랑하는 순수한 청년 “호이가” 역을 맡아 아름다운 설원 로맨스를 펼친다.
공개된 화보 속 안소희와 연우진은 하얗게 펼쳐진 설원 위에 몽골 유목민의 전통의상을 입고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몽환적인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평소와 다른 연기로 스크린에서 어떻게 비춰질지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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