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티드 위드 테일러 샵’ 프로젝트는 2018년 현재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가지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대표 아티스트들이 리바이스 데님을 캔버스 삼아 그들만의 영감과 아이디어를 전개하는 프로젝트로, 리바이스와의 특별한 인연을 지닌 나얼이 그 서막을 열게 됐다.
뛰어난 보컬로 알려진 나얼은 사실 뮤지션뿐만 아니라 미술 작가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학부와 대학원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한 숨은 실력파 아티스트 나얼은 자신의 앨범 자켓은 물론, 친분이 있는 뮤지션들의 앨범 재킷 디자인 작업을 도맡아 해왔으며 개인전도 지속적으로 열어왔다.
[사진출처=문가영 개인 SNS] 얇은 스카프를 벨트나 머리끈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작은 변화로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