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영화관, 박물관의 빈티지 티켓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 스티커 아트워크는 차별화된 재미와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실제 티켓으로 인쇄되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52개 스토어의 구매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일부 매장에서는 몬레알의 캠페인 일러스트레이션 기반 세 종류의 360도 파노라마와 가상현실(VR)을 선보여 몬레알이 그려낸 몽환적인‘구찌 유니버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몬레알은 지난 2015년 #구찌그램(#guccigram)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구찌와 지속적으로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젊은 스페인 아티스트로, 지난해 12월 홀리데이 시즌을기념해 기프트 기빙(Gift Giving) 카탈로그 북과 구찌 2018 봄/여름 광고 캠페인을 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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