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킴은 인스타그램에서 8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작가다. 시각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애플 TV의 루페 아트(loupe art)코너에 선정되었으며 테드(Ted) 뉴욕 본사가 출간한 저서 <하우 투 픽스 어 브로큰 하트(How to fix a broken heart)>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다. 아트에세이 <실컷 울어도 되는 밤>의 저자이기도 하다. 검은색과 흰색과 같은 무채색만을 활용한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표현과 몽환적이면서도 위트를 더한 위로의 메시지가 그의 작품의 특징이다.
[사진출처=류이서 개인 SNS] 류이서가 초이스한 스트레이트 진 팬츠와 화이트 면티, 그리고 트위드 재킷의 조합은 클래식하면서도…
[사진출처=티파니] 2024년 3월25일 , 187년 역사와 전통의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가 사랑,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사진출처=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이 주관, 네이버제트가 후원하는 2024 S/S 행사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