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VOINE(피보안)은 프랑스어로 ‘작약’을 뜻하며, 이름 그대로 스트랩 전체에 화이트와 핑크, 보라색의 작약 꽃이 우아하게 프린트 되어 있어 여성스러우면서도 멋스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다이얼은 꽃잎 모양의 인덱스를 갖추고 있어 시간을 쉽게 읽을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으며, 스와치만의 독보적인 기술이 더해진 얇고 가벼운 워치의 정수인 SKIN(스킨) 워치로 출시되어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고 우수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작약은 장수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의미하는 꽃. 작약으로 디자인된 스와치 2018 Mother’s Day 스페셜 워치는 작약이 프린팅 된 특별 파우치와 패키징까지 더해져 다가오는 가정의 달의 어버이날 선물을 물론이고 결혼 기념일, 생일과 같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도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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