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씨이앤, 워너원 모델로 발탁…한정판 판매

워너원패션 브랜드 ‘씨이앤(Ce&)’이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 멤버 10명(강다니엘 제외)을 모델로 발탁하고 오는월 3일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여름 신상품을 론칭한다.

씨이앤은 CJ오쇼핑 패션 편집샵 ‘셀렙샵(CelebShop)’의 자체 브랜드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컬처 브랜드(Culture Brand)’를 표방하고 있다. 지난 해 5월 고태용 디자이너와 협업해 고양이를 주제로 한 ‘캣티튜드 (Cattitude)’ 라인을 처음 출시한 이후 젊은 층을 타깃으로 캐주얼 한 디자인과 밝은 컬러의 상품들을 주로 선보여왔다.

‘씨이앤’의 올해 콘셉트는 ‘비트 앤 웨이브(Beat & Wave)’로 음악이 주제다. 워너원과 같은 최근 가장 핫한 인기 아이돌 그룹을 통해 20~30대 고객과의 교감을 늘려나가기 위해서다. 지난 봄 시즌에는 톱모델 한현민, 뮤지션 서사무엘, 힙합그룹 러버소울의 최초아 등이 인플루언서(Influencer)로 활동한 바 있다.

3일 방송에서 씨이앤은 여름 시즌 첫번째 상품 ‘썸머 쿨 티셔츠 4종 세트’를 공개한다. 이 날 방송에서는 워너원의 콘텐츠가 결합된 새롭고 신선한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을 보고 구매하는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워너원 멤버의 사인이 새겨진 폴라로이드를 1장씩 증정한다. 미리주문한 고객들에게는 ‘워너원 화보 패키지’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오는 9일부터는 워너원 멤버 10명의 티셔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9일 오전 10시부터 CJmall과 온라인 패션 편집샵 ‘무신사’에서 씨이앤의 ‘비트 티셔츠’ 10종을 예약제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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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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